종합 조선일보 2026-08-03T23:39:48

'충격, 둘이 더 단단해지는 거야' 英 매체 보도 '트럼프 대통령, 궁지에 몰린 인판티노 회장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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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궁지에 몰린 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럼프는 현재 인판티노의 직위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할 의사가 있다. 이 매체가 인용한 한 소식통은 "인판티노는 역대 최고의 월드컵을 개최하는 데 있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를 돕기 위해 자신의 권한 내에서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매우 의리가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태도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인판티노는 미국이 월드컵 개최권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으며, 그 점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