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9:50:41

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

원문 보기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차기 사령탑에 '스페셜 원' 조제 무리뉴 감독(현 벤피카)이 굳어지는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유럽의 주요 매체들이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컴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까지 등장했다. 멘데스는 무리뉴의 대리인이다. 그가 무리뉴의 13년 만의 마드리드 재입성을 마무리 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는 것이다. 프랑스 출신 로맹 몰리나 기자는 자신의 SNS에 "최근 며칠간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부임과 관련한 회의가 있었다. 특히 멘데스를 중심으로 막후에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라고 밝히며 협상에 멘데스가 개입되었음을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