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8T04:40:58
한미 경영권 놓고 신경전 고조…차남 모녀측 가세하자, 신동국은 장남 지분 매입
원문 보기한미약품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창업주 고 임성기 회장의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모친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과 누나 임주현 부회장 측에 가세하자,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장남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 잔여 지분을 사들이며 맞대응하는 모양새다. 한때 ‘형제 대 모녀’였던 분쟁 구도가 장남을 제외한 창업주 일가와 신 회장 간 대립 구도로 바뀐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