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20:30:00

따라가려면 멀었다 삼전닉스 벽 높지만...CXMT 추격 무시 못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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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리포트] 반도체 홍위병 CXMT 쇼크 (下) 중국 정부의 레드테크 를 등에 업고 기존 산업의 문법을 파괴하며 거침없는 질주를 시도하는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는 과거 홍위병을 연상하게 할 정도다. CXMT로 상징되는 오늘날 중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들여다보고 초격차 유지를 위한 K반도체의 과제도 살펴봤다. ━ 아직 멀었다 ..CXMT가 인정하는 삼전닉스와 격차 들여다보니━ 중국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업체 CXMT(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선두권과의 기술 격차를 공식 인정했다. 범용 D램 분야에서 추격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실제 양산 경쟁력과 공정 미세화 측면에서는 넘어야 할 벽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