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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8T09:18:59
[오피셜] 서울, 까다로운 호주 원정 -강원은 홍콩·동남아행 비교적 무난 ... ACL2 대진 확정
원문 보기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무대에 나서는 FC서울과 강원FC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서울은 험난한 호주 원정 을 떠나게 된 반면 강원은 비교적 무난한 일정표를 받았다.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2026~2027 ACL2 조 추첨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총 32개 팀이 8개 조로 나뉘어 치르는 가운데 K리그 두 팀이 참가한다. E조 톱 시드를 받은 FC서울은 멜버른 빅토리(호주), 테콩 비엣텔(베트남), 그리고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플레이오프 승자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스페인 출신 후안 마타가 소속된 멜버른과의 원정 경기는 장거리 이동을 요해 K리그1 우승 경쟁 중인 서울에게 체력적 부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