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2T22:03:43

주니어 챔피언에서 메이저 퀸으로…유해란, 11년 만에 에비앙의 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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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불과 13일 만에 메이저 우승트로피를 또 들어 올렸다. 8년 전 컷 탈락의 아픔을 안고 돌아섰던 에비앙에서 마침내 우승의 꿈을 이뤘고, 세계 여자골프 역사에 이름을 남길 기록까지 써냈다.유해란이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펄럭이고 있다. (사진=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제공)유해란은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