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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4T04:08:34
임금 안 깎고 금요일 일찍 퇴근했더니…퇴사 뚝 채용 쑥 워라밸 기적
원문 보기정부가 지원하는 노동시간 단축 제도가 중소기업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주 4.5일제와 주 38시간제 등을 도입한 기업에서 이직 감소와 신규 채용 확대, 생산성 향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참여 기업 수는 상반기 만에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다. 1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워라밸+4.5 프로젝트 에 지난 6월말 기준 224개 기업이 참여해 올해 목표치(220개소)를 조기 달성했다. 참여 기업의 67.9%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워라밸+4.5 프로젝트는 노사 합의를 통해 임금 감소 없이 실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중소기업에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규 채용 시에는 월 최대 8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업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를 쉬는 주 4.5일제와 월 2회 4시간 단축 근무하는 주 38시간제, 매일 1시간씩 근무시간을 줄이는 주 35시간제 등 사정에 맞는 다양한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