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04T22:21:00

광주서 길 가던 고교생 2명 흉기 피습…여학생 사망·남학생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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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119 구급차 길을 가던 고등학교 여학생과 남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5일)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첨단동 한 노상에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A 양이 목 부위에 외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 양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피의자로부터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살려달라는 A 양의 비명 소리를 길 건너편에서 들은 또다른 한 고등학교 남학생 B 군이 A 양의 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봤다가 비슷하게 흉기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학생은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서로 일면식은 없는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학생 A 양은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남학생 B 군도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아직 B 군이 회복 중이어서 피해자 조사를 시작하지 못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