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3T01:21:00

두산 이적→LG 첫 위닝…80억 FA 유격수의 자책, “수비만 하라고 돈 준 건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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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격수 박찬호(31)가 FA 이적 후 처음으로 LG 상대로 위닝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