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8T11:04:54
담합 리스크에 적자 전환한 대상… 신뢰 회복 과제
원문 보기대상이 전분당 담합 사건 여파로 수익성과 기업 신뢰가 동시에 흔들리는 위기에 놓였다. 그룹 경영의 중심에 선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 겸 대상 부회장과 임상민 대상 부사장에게도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담합에 실적 악화… 적자 전환·충당부채 10배 급증28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대상은 CJ제일제당, 사조CPK 등과 함께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로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현직 임직원들이 검찰에 기소됐다. 이들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약 8년 3개월 동안 전분당 가격을 사전에 조율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