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2T07:00:00

무색해진 ‘특별안전기간’… HD현대重, 또 사망사고에 온열질환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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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이 올해 연이은 중대재해로 인해 시행한 ‘특별 안전기간’을 8월 말 마무리한 가운데, 이 기간에도 사망사고와 온열질환 환자가 지속 발생되면서 노동자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노조 측은 사측의 특별 안전기간이 통상적 수준의 안전점검에 불과했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2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지난달 2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내 복지시설인 한우리회관 보일러 기계실에서 근무하던 협력사 직원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현재 사망 원인은 미상으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