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24T06:29:29

산단공, GLCA 회원사와 수출기업 성장·혁신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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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4일 경기 시흥시 대모엔지니어링에서 사단법인 글로벌선도기업협회(GLCA) 회원사와 함께 GLCA 위원회 발대식 및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 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선도 제조기업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회원사 간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산업단지 수출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GLCA 회원사 대표와 산단공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대모엔지니어링의 스마트팩토리 생산라인을 견학하며 제조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GLCA는 회원가치·조직확대, 인공지능 전환(AX)·기술혁신, 상생교류·문화, 홍보·대외협력 등 4개 분야 위원회를 출범했다.아울러 산단공과 GLCA,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하나금융그룹은 산업단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확산 선포식 도 함께 열었다.공성호 산단공 기업성장본부장은 글로벌선도기업협회 회원사들이 축적해 온 현장 경험과 혁신역량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 이라며 금융·투자 지원 확대와 제조혁신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수출 경쟁력 제고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