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17T09:00:32

국토장관 "주차장 진출입 방해 근절해 국민불편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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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주차장 진·출입 방해를 근절해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겠다 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를 방문해 오는 8월 시행을 앞둔 주차장법 개정 내용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이 아파트는 지난 2020년 12월 주차장 출입구를 2시간 가량 차량으로 막은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이후에도 유사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는 주차장 출입구를 막아 긴급차량 등 다른 자동차의 진출입을 방해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와 견인 조치를 하도록 현행법을 고쳤다.김 장관은 예전에는 무단 주차 차량이 주차장 아파트나 상가의 입구를 막고 있어도 도로가 아닌 사유지이기 때문에 무단 주차 차량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면서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앞으로는 이러한 불편이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 이라고 전했다.이어 국토부는 국민 삶과 가장 밀접한 부처인 만큼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라면 크건 작건 간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챙겨나가겠다 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