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5:52:22

오픈AI·앤트로픽은 ‘AGI’, 구글·메타는 ‘효율’… 하반기 AI 신모델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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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메타 등 주요 인공지능(AI) 기업이 9월 들어 최신 AI 모델을 쏟아내면서 하반기 AI 경쟁의 서막이 올랐다.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은 코딩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한 고성능 최상위(프런티어) 모델로 ‘범용인공지능(AGI) 시대’의 도래를 선언한 반면, 구글과 앤트로픽은 가격 대비 효율을 끌어올린 경량 모델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