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31T00:11:54

손흥민 골 가뭄 깰까...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최전방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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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축구 대표팀이 31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FIFA 랭킹 102위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본선 2경기를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해발 1571m 고지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비슷한 고도인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훈련을 해오던 대표팀이 고지대에 얼마나 적응했는지, 조직력을 얼마나 끌어올렸는지 실전에서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