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6T21:32:00

"한국에서 한 번 했었는데…" 감독과 말다툼할 각오까지, KBO 역수출 신화 37세에 첫 감격 'MLB 역대 최고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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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투수 메릴 켈리(37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필드에서 완투승을 거뒀다. 메이저리그에서 첫 완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