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01:57:39

110세 어르신의 투표 한 번도 거른적 없다 …소란·폭행 얼룩진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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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지방선거 투표 현장 곳곳에서 다양한 풍경과 소동이 연출됐다. 광주에선 110세 유권자 김정자씨가 투표소를 찾아 뜻깊은 한 표를 행사했지만, 세종시에선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하려던 40대 유권자가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과 대치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9시쯤 광주 동구 계림1동 제2 투표소에서 지역 최고령자인 김 씨가 투표함에 직접 투표용지를 넣었다. 김 씨는 1915년 12월 12일생이다. 김 씨는 이승만 정부 시절부터 단 한 번도 투표를 거른 적이 없다는 게 가족들의 설명이다. 김 씨는 사람들이 생을 마칠 때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 며 투표는 누구나 다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