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02T09:18:34

상반기 IPO 주관 NH·삼성 ‘양강’…미래·KB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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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물량 확보 여부에 따라 희비가 갈렸다. 케이뱅크 인수 물량을 크게 확보한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양강 체제를 형성했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IPO에 나선 기업은 코스피 1곳, 코스닥 16곳 등 총 17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공모규모는 약 1조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