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20:19:25
‘쿠팡 저격수’ 나선 與의원 “과징금 최대 4조5000억원 때릴 수 있어”
원문 보기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이 문제가 된 쿠팡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로부터 역대 최대인 6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은 7일 뉴스토마토 유튜브에 출연해 “과하게 매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매출의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안이 정무위를 통과해 법사위, 본회의 처리가 시간문제다. 그렇게 되면 최대 4조5000억원까지 과징금을 때릴 수 있다”고 했다. 쿠팡 사태는 반년 넘게 계속되며 단순히 통상 문제를 넘어 한미 간 외교·안보 현안으로까지 비화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