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1T05:39:24

조국혁신당,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인 발표…"경쟁 살아야 변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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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조국혁신당은 1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인을 발표했다. 박능후 조국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이주현 군산시장 후보 등 전북 기초단체장 후보 4명을 발표했다.박 공관위원장은 이는 단순한 인선이 아니다 라며 전북 정치를 바꾸기 위한 조국혁신당의 선택이며, 지역 주민께 새로운 선택지를 드리기 위한 결단 이라고 말했다.이어 전북 정치는 상대적으로 덜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경쟁보다는 관성이, 변화보다는 반복이 지배해왔다 며 이제는 다르게 가야 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사람, 주민의 삶을 이해하는 사람, 그리고 결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떨어진 이삭이 아닌, 푸르게 뻗어나갈 튼실한 묘목 이라고 했다. 장수군수 후보를 두고는 김갑수·장영수 간 2인 경선이 진행된다. 박 공관위원장은 두 후보 모두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과 비전을 바탕으로 장수의 미래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게 될 것 이라며 정책과 비전, 실행력으로 평가받는 경선을 통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출하겠다 고 전했다. 아울러 조국혁신당은 전북 정치에 새로운 긴장을 만들겠다. 경쟁이 살아야 변화가 시작된다 며 견제가 작동해야 정치가 바로 선다. 그래야 주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진다. 전북의 변화, 이제 시작하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