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30:00

“28.04캐럿 토파즈로 만든 호랑이… 강렬한 우아함을 만끽하시길”

원문 보기

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인 하이 주얼리 컬렉션 ‘르 쾨르 데 피에르(Le Chœur des Pierres)’ 공개를 기념해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 디렉터 재클린 카라치-랑간(Jacqueline Karachi-Langane)과 이메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재클린은 1982년 프랑스의 저명한 미술 학교 에꼴 불르를 졸업한 뒤 까르띠에에서 경력을 시작해 하이 주얼리 디자인 스튜디오에 합류했다. 당시 몇 안 되는 여성 주얼리 디자이너 중 한 명이었던 그녀는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미학을 익히며 2006년 하이 주얼리, 익셉셔널 오브제(Exceptional Objects), 하이 주얼리 워치메이킹을 총괄하는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 디렉터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