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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1:30:00
포스트 김연경 시대 첫 메달 도전, 여자배구 이다현 세대교체 결과 낼 때 됐다, 당당하게 도전 [진천 현장]
원문 보기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을 앞둔 여자배구 대표팀 미들 블로커 이다현(25·NEC 레드로케츠)이 8년 만의 여자배구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다현은 3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번에는 메달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그래서 저희끼리 소통도 많이 하려고 한다 고 말했다. 2010년 광저우(중국) 대회 은메달, 2014년 인천 대회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인도네시아) 대회 동메달 등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올랐던 여자배구는 지난 2023년에 열렸던 2022 항저우(중국) 대회 땐 5위에 머무르며 자존심을 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