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04:00:00
미국은 공급 늘리고 중국은 수요 줄이고…유가가 더 폭등 않는 이유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5일 “다른 사람들은 국제유가 상황이 훨씬 나빠져 배럴당 3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지금 유가는 96달러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국제유가 전문가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벌이고 있는 전쟁이 1970년대의 두 차례 오일 쇼크(석유 파동)보다 더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오랫동안 봉쇄되면 하루 10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