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9T10:22:42

경북 사전투표율 첫날 종료 '11.80%'…전국 평균과 비슷

원문 보기

[안동=뉴시스]정재익 기자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경북지역 누적 사전투표율이 11.80%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11.60%와 비슷한 수준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경북 전체 선거인 수 220만2861명 중 25만997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영양군이 24.6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릉군 24.30%, 의성군 21.43%, 청송군 21.34%, 울진군 20.44%, 문경시 20.00%, 영덕군 19.75%, 봉화군 19.30%, 성주군 19.24% 순으로 나타났다.시 단위에서는 상주시가 15.69%로 가장 높았고 안동시 14.92%, 고령군 14.67%, 김천시 14.66%, 영주시 14.01%, 영천시 12.71%, 경주시 9.83%, 칠곡군 8.86%, 포항시 남구 8.41%, 구미시 8.22%, 포항시 북구 8.12%, 경산시 7.90% 등으로 집계됐다.사전투표자 수는 구미시가 2만8004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주시 2만1380명, 안동시 2만216명, 포항시 북구 1만9162명, 경산시 1만8310명, 김천시 1만7045명, 포항시 남구 1만5665명 순이다.경북은 첫날부터 전국 평균을 웃도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특히 북부권 군 지역을 중심으로 20% 안팎의 높은 사전투표율을 나타냈다.이번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유권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