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1T06:00:00

원안위원장, 의료기관 만나 "방시선시설 안전한 사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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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방사선시설의 안전한 사용과 관리를 당부했다.원안위는 최 위원장이 21일 삼성서울병원에서 주요 의료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료방사선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삼성서울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연세의료원·서울성모병원·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의료분야 방사선 안전규제 적용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합리적인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운영 중인 양성자 치료 시설을 살펴보고, 시설이 안전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최 위원장은 의료분야는 다양한 방사선원이 사용되고 활용 규모도 큰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며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원안위는 앞으로도 의료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방사성동위원소와 방사선발생장치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안전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