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4:28:15

로맥아더 장군 인천 상륙작전 SSG 외인 전설 로맥, 5년 만에 가족과 인천 찾아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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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레전드 외국인 타자 로맥아더 장군 제이미 로맥(41)이 인천에 상륙한다. SSG 랜더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맞아 구단 레전드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로맥 가족을 초청해 특별한 시구·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은퇴 이후 오랜만에 인천을 다시 찾는 로맥이 팬들과 감동적인 재회를 하고 구단 역사에 남긴 추억들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시즌 동안 SSG의 중심 타자로 활약한 구단 역대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통산 626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 155홈런, 409타점을 기록했으며, 기록한 155개의 홈런은 구단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기록이자 KBO리그 통산 외국인 선수 전체 4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