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06:00:00

‘보험사 편입’ 마침표 찍으려던 우리금융 제동… 통합 늦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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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비은행 강화’ 전략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던 보험 통합 작업이 소액주주 반발과 금융감독원 심사 강화에 부딪히면서다. 통합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임 회장이 구상했던 속도전에는 차질이 불가피해졌다는 평가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최근 동양생명을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우리금융은 이미 동양생명 지분 75.34%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금융이 동양생명 편입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