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0:09:00

단추 풀어헤치고 목걸이 치렁치렁한 선수, 우리 팀엔 없다→프로 선수라면... 염갈량은 품위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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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선수라면 야구를 잘하는 것이 가장 멋있는 것이고, 열심히 하는 것으로 인정 받는다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최근 1군에 복귀한 내야 유망주 이영빈(24)을 향한 따뜻한 채찍질과 함께 프로 야구 선수로서의 철저한 품위 유지 와 태도 를 강조했다. 염경엽 감독은 14일 잠실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4일 2군으로 말소됐다 열흘 만에 1군으로 돌아온 이영빈에 대한 스타뉴스의 질의를 받자 실력의 문제가 아닌 경기 임하는 자세 와 스타일 을 바꾸기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을 남겼다. 스타뉴스의 질의에 염 감독은 (이)영빈이는 야구를 열심히 하는 선수고, 충분히 클 수 있는 선수다. 하지만 경기 도중 열심히 안 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며 이를 그대로 두면 야구하기 싫으냐 는 오해를 받기 십상이다. 영빈이가 못하고 미워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야구 인생을 위해 스타일을 고치라는 자극을 주고자 내려보냈던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