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01:16:11
서울 집합건물 거래 양극화 …은평 0.72% 1위 vs 강남 0.25% 하위권
원문 보기서울 집합건물 매매시장에서 자치구별 거래 회전율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은평구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활발한 자산이동이 이어진 반면 강남구는 관망세를 보였다. 6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울 25개 자치구의 집합건물 거래 회전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기준 은평구가 0.72%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중랑구가 0.65%로 2위를 차지했고 강북구와 광진구는 각각 0.47%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동대문구가 0.45%로 뒤를 이었다. 거래 회전율은 일정 기간 동안 거래된 집합건물 수를 전체 재고 대비 비율로 환산한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해당 지역에서 매매를 통한 자산 이동이 활발하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거래 절벽 구간에서는 단순 거래량보다 시장 체감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