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8T15:40:00

“6·25전쟁서 함께 치른 희생 없었다면 아내 못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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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은 27일 미국 의회에서 추모 메시지가 이어졌다. 하원 공화당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을 통해 “우리는 ‘잊힌 전쟁’에서 소집령에 응한 180만명의 미국인을 기린다”며 “그들은 혹독한 추위, 끊임없는 포화, 상상할 수 없는 고난을 뚫고 (한반도에서) 자유가 살아남을 수 있게 싸웠다. 너무 많은 이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우리는 그들의 희생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