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23:01:50

카타르 월드컵 ‘헤더 멀티골’ 조규성... “이번엔 발로 골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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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가 16강 진출에 성공한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장 큰 화제가 됐던 선수는 조규성(28·미트윌란)이었다. 그는 2차전 가나전에서 머리로만 2골을 넣으며 한국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1경기에 2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한국은 2대3으로 패배했으나, 조규성은 멀티골과 함께 수려한 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