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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11T02:17:00
[6·3대전] 조국혁신당 윤종명 후보 사퇴…민주 황인호 지지 선언
원문 보기[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국혁신당 윤종명(69)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후보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황인호(67)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장 선거는 황 후보와 국민의힘 박희조(58), 무소속 한현택(70) 후보 3파전으로 재편됐다. 윤 후보는 이날 황 후보와 함께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합동 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제로와 동구 미래를 위해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고 했다. 그는 동구는 오랜 기간 전통적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이런 정치 지형속에서 민주개혁 진영이 분열된 채 경쟁한다면 결국 국민의힘 후보에게 어부지리 승리를 안겨주는 결과로 이어질 것 이라며 이는 변화를 바라는 주민과 저의 출마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 고 했다. 윤 후보는 저의 사퇴는 포기가 아니라 선택이다. 더 중요한 것은 한 개인의 당선이 아니라 동구의 정치지형을 바꾸고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만들어 내는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주 진보 진영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 고 했다. 황인호 후보는 진보진영이 오늘을 계기로 마침내 하나가 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을 잘 이끌수 있는 토대가 동구에 마련됐다 면서 원팀을 이뤄 내란을 일으키고 정신을 못차리는 세력을 물리치겠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