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07T07:28:46

황종우 장관 "해양수산 정상화 과제 발굴해 국민 불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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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해양수산 분야의 정상화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황 장관은 이날 부산에서 제1차 해양수산분야 정상화 프로젝트 TF회의 를 열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현장의 솔직한 의견을 들으며 비판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사회전반의 제도를 공정·투명·합리적으로 개선해서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 면서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이에 해수부는 국가 정상화 프로젝트 의 일환으로 TF 첫 회의를 열고 국민이 불편을 겪는 해양수산분야 정책 관행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황 장관은 보조금 부정수급, 항만배후단지 불법전대 사례 등을 언급하며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를 개선하는 정상화 과제의 성과가 현장에서 체감되고, 그 혜택이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 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