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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5:08:42
타블로 딸 하루, 영화 번역도 척척…미국 대학 준비 중
원문 보기그룹 에픽하이 타블로(45·본명 이선웅)의 딸 하루가 영화 번역에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에는 에픽하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상훈은 타블로 형이 번역해주신 영화가 어제 개봉했다 며 영화 너바나 더 밴드 를 언급했다. 이 영화는 문상훈이 이끄는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가 지난해 칸 필름마켓에서 직접 발굴해 수입했다. 타블로는 한국어 번역을 맡았다. 타블로는 하루가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며 모든 영화를 극장에서 보고 집에서도 많이 본다 고 했다. 그는 하루도 이 영화를 재밌어했다. 내가 뭘 하고 있으니 하루가 뭐 보냐 며 관심을 가졌다 면서 내가 영화를 보면서 이걸 어떤 식으로 번역하는 게 맞을까 물었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이 부분을 할 테니 네가 그 부분을 맡아. 30분 후에 만나자 고 했고 그런 식으로 각자 방에서 보면서 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