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23:38:47
대우건설, 목동8단지 설계·엔지니어링 위해 英 ARUP와 협업
원문 보기대우건설이 목동8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이하 목동8단지) 수주를 위해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ARUP과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AR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초고층·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ARUP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과 632m 높이의 중국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건축물의 구조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담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