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0T15:11:12

점포 줄고 해지 늘고…이마트24·세븐일레븐 가맹점 유지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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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편의점업계의 경쟁 축이 점포 수를 늘리는 외형 경쟁에서 기존 점포의 수익성과 계약 유지력을 높이는 내실 경쟁으로 변화하고 있다. 시장 포화로 신규 출점 여력이 줄어들면서 기존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영업과 계약 유지를 뒷받침하는 본사의 역량이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24 453개·세븐일레븐 702개 순감20일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토대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편의점 4사의 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