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06:41:44
메시가 먼저 안았다 축구의 신도 반한 거미손 ... 보지냐, 아르헨 괴롭힌 뒤 팔로워 5만→2500만 증가
원문 보기카보베르데 축구대표팀 골키퍼 보지냐(40)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후반을 1-1로 마치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으나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비로 카보베르데는 탈락했지만 수문장 보지냐는 이날 120분 동안 8차례 선방을 기록하며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조급하게 만들었다. 경기 후 아르헨티나 주장이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극찬도 이어졌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 에 따르면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메시는 보지냐를 먼저 껴안으며 격려했다. 메시는 보지냐에게 넌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다. 조국이 너를 자랑스러워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