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5T10:58:10

메타, 브로드컴과 AI 맞춤형 칩 협력 연장… 자체 반도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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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브로드컴과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공동 개발한다. 앱 전반에 AI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목표다.1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이날 브로드컴과의 협력을 2029년까지 연장하고, 자체 AI 프로세서 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는 1기가와트(GW)를 웃도는 초기 컴퓨팅 용량 확보 계획도 담겼다. 미국 평균 기준 약 75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브로드컴의 이더넷 네트워킹 기술도 메타의 AI 컴퓨터 클러스터를 연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