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19:04:00

한국머크 직원출산 47%↑... 가임 프로그램 효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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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7억 난임 치료비 지원 원격·시간제 근무 등 눈길도 한국머크가 최대 1억7000만원가량의 난임치료비를 지원하는 가임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직원들의 출산이 1년 새 약 4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난임치료비 지원이 출생률 상승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자녀출산 축하금 수령기준 한국머크의 출산 직원수는 2024년 15명에서 지난해 22명으로 46.6% 증가했다. 한국머크의 전체 직원수는 약 1900명으로 직원 1000명당 출생률을 보면 2024년 약 7.8명에서 2025년 약 11.5명으로 상승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 기준 대한민국 평균이 △2023년 4.5명 △2024년 4.7명 △2025년 5.0명(잠정치)인데 이보다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