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7:00:00

숨진 경찰관 3명 중 2명 질병 때문 …경찰, 직무 연관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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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KMI 업무협약…순직·공상 인정 확대 추진 경찰이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근골격계 질환·소음성 난청과 경찰 직무의 연관성을 연구한다. 연구 결과는 공상 추정 대상 질병을 확대하고 순직·공상 심사를 지원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의학연구소(KMI)와 경찰관 건강 증진을 위한 장기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관리시스템 구축 △근골격계 질환·소음성 난청과의 직무 연관성 연구 △직업성 암에 대한 순직·공상 승인 지원 등 경찰 직무 수행 과정에서 노출되는 유해 요인과 직업성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해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