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3T00:17:03

농업경제대표이사, 충남 논산·부여 강풍 피해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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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의 성동·강경농협, 부여 세도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농협경제지주는 김 대표이사가 피해 농업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피해 복구를 위한 영농재해 극복키트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방제약품 공급과 재해복구 일손돕기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충남 논산과 부여에는 지난달 28일 시간당 48㎜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동시에 토네이도성 강풍이 불었다. 이로 인해 비닐하우스 200동이 파손되는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번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업인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며 농협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