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17T09:36:00
"운동장서 흉기 난동 할 것" 글 올린 성균관대 재학생 자수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서울혜화경찰서 성균관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을 예고하는 글을 게시한 대학생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성균관대 재학생인 20대 남성 A 씨가 오늘(17일) 오후 자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17일) 새벽 1시 35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내일 12시에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글에는 호남 지역 출신 학생들이 언급됐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작성자를 추적하는 한편, 성균관대의 서울 및 수원 캠퍼스에 각각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이후 A 씨가 경찰에 자수하면서 경력은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게 공중협박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뒤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