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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19:02:00
오세훈 대역전극, 첫 5선 서울시장
원문 보기16시간짜리 각본없는 드라마 16시간짜리 각본 없는 역전드라마가 6·3 지방선거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대역전극을 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후 6시 개표율(99.54%)을 기준으로 오 후보는 49.15%의 득표율로 48.13%를 기록한 정 후보를 5만3460표 차로 따돌리고 서울시장 당선을 확정했다.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된 오 후보는 2010년 재선에 성공한 데 이어 10년 만에 복귀한 2021년 보궐선거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다. 이번 당선으로 사상 첫 5선 서울시장 이란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