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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06T05:27:23
남부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
원문 보기[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에 나섰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발전소 인근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인 검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기획됐다. 기본 검진 외에도 MRI, CT, 위·대장 내시경,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등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고비용 선택검진 항목을 최대 4개까지 추가 지원을 실시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발전소 지역 어르신들이 경제적 부담이나 농사일로 인한 시간 부족으로 건강검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며 앞으로도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