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44:00

‘적대관계’ 후티·알샤바브 손잡아… 홍해·아덴만까지 전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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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프리카의 대표적 이슬람 무장 조직인 후티(예멘)와 알샤바브(소말리아)가 전략적 군사 동맹을 맺었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두 단체는 테러와 민간인·민간 시설에 대한 무차별적 공격으로 세력을 넓히며 각자의 본거지를 무정부 상태로 몰고 갔다는 공통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