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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26T00:42:43
헤즈볼라, "레바논 남부 전투서 이스라엘 탱크 8대 격파" 발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레바논의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남부 레바논의 타이베 마을에서 이스라엘군의 메르카바 탱크 8대를 격파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양측 군대는 3월 초 부터 2024년 체결된 정전 협정을 깨고 국경 지대 전역에서 전투를 계속해 왔다. 헤즈볼라는 나중에 파괴된 전차들 잔해를 회수하고 부상자를 대피시키기 위한 임무를 받고 현장에 온 (이스라엘군) 부대원들을 타깃으로 로켓포와 대포 공격을 퍼부었다고 추가로 발표했다. 이 날 앞서 헤즈볼라의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레바논을 짓밟고 있는 이스라엘 군을 상대로 방어전 을 계속 하겠다고 밝히면서 국민적 단합을 요구했다. 이 처럼 적대 행위와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중에 무장 해제 요구는 단호히 거부 한다고도 밝혔다. 헤즈볼라는 3월 2일부터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2024년11월 27일의 정전 협정 체결 이후 최초로 본격적인 로켓포 공격을 시작 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군은 즉시 레바논 전국의 여러 곳을 목표로 군사작전을 강화했고, 치열한 전투가 계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