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2T01:32:26
정점식 "李 근저당 끼운 아파트 편법 거래, 대출규제 우회 공정·상식 파괴"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근저당권 설정 아파트 매도에 대해 자신이 만든 대출규제를 자신이 우회하는 기만이야말로 공정과 상식의 파괴 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본인 아파트를 근저당 끼워서 팔아버린 기상천외한 아파트 외상거래야말로 편법의 전형 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불법·편법 부동산 불로소득이 공정과 상식 파괴 주범 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대통령의 언어는 최소한의 공감 능력마저 상실했다 고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이 자산 불평등과 청년들의 고통을 심화시키는 원인 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서도 정부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청년들은 주택시장에서 토끼몰이를 당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염치로 청년의 고통을 운운할 수 있다는 말인가 라고 했다. 이어 게다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강행으로 청년들 주식계좌를 녹여버리고, 역대급 확장재정으로 미래세대에게 빚까지 떠넘기고 있다 라며 이재명 정부는 세대착취 정권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지금 대통령은 난 이제 집이 없다 며 너스레를 떨고 있을 때가 아니다 라며 수많은 청년과 서민을 무주택 상태로 강제하고 있는 어리석은 부동산 정책부터 포기해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