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9-02T07:51:55

박지원 "민티07 대박…김어준 뉴스공장과 경쟁 아닌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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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티07 개국과 관련해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 과의 경쟁 구도를 일축하며 내부 단합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티07 민주TV는 김민석 대표의 첫방송으로 대박! 이라며 일부는 재미가 덜했다고 하지만 상업성 유튜브도 아니고 정책을 소개하는 정당 TV로서 대성공 이라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저도 첫방 출연키로 했지만 전날 위장염으로 출연 불가 라며 대박의 효과인지 김 대표께서 제 사정을 방송 공개로 전화가 쏟아졌다 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제가 동반 출연해 김 대표 방송에 추임새를 넣었다면 더욱 재밌다고 했을 텐데 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일각에서 제기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과의 주도권 싸움 시각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박했다. 박 의원은 김어준 뉴스공장과 경쟁? 민주당과 김 대표가 바보입니까 라며 김어준 공장장은 한편입니다. 다른 점도 있지만 같은 점이 훨씬 많은 우군입니다. 고성국TV와는 다릅니다 라고 선을 그었다.아울러 방송 시간대 겹침 현상으로 지적을 받은 노종면 의원을 옹호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특히 뉴스공장 동시간대 출연했다고 노종면 의원 비난하시면 안됩니다. 그들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리는 겁니다 라고 경고했다.당내 방송 및 친여권 방송 플랫폼을 모두 활성화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피력했다. 박 의원은 방송 전날 시사저널 시사IN TV에 겸공뉴스 주진우 라이브 진행자와 출연, 왜 나를 안부르나? 곧이라고 작가에게서 문자 라며 민티TV 07도 출연하고 뉴스공장도 출연해야 민주당이 승리합니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