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8T00:31:00

KBO 최초 야수 등판 외인 팀에 헌신했던 데이비슨, NC도 극진히 예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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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위해 마운드에까지 올랐던 헌신의 아이콘 이었던 NC 다이노스 전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을 향해 구단과 팬들은 극진한 예우로 아름다운 이별을 완성했다. NC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의 웨이버 공시 요청 예정 사실을 전격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26일 경기는 데이비슨의 창원 고별전 이었다.이번 시즌 63경기에서 타율 0.290 8홈런 40타점을 기록 중이던 데이비슨은 팀 전력 강화 차원의 외국인 선수 교체 결정에 따라 웨이버 공시될 예정이었지만, NC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를 향한 예우를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