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15:39:00

이강인·김민재… 다시 유럽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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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2026-2027시즌 유럽 축구 5대 빅리그가 막을 올린다. 오는 16일 스페인 라리가를 시작으로 2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프랑스 리그1, 23일 이탈리아 세리에A, 29일 독일 분데스리가가 차례로 개막한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쉬운 성적을 낸 해외파 태극전사들과 차세대 유망주들이 새 시즌 유럽 빅리그에서 새로운 도약을 노리고 있다.